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에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했다. 신약 청탁 의혹, 아내 조합 운영 논란, 성추행·음주운전 의혹 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결정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임명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언급한 지 하루 만의 사퇴였다. 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과 '국정에 부담을 드리지 않겠다'는 취지의 성명을 발표했다.
청와대와 여당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야당은 '만시지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취임하지 못한 장관 후보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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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확정혐의주장·보도
①2026.9.19 – 21확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자진 사퇴했다. 신약 청탁 의혹과 아내 조합 운영 논란이 제기되던 가운데, 전직 보좌진들이 성추행·음주운전 의혹을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하고 폭로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임명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은 직후 김 후보자는 '국정에 부담을 드리지 않겠다'며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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